<클래식은 영원하다>, <바다의 취미>
지금 이 시간도 누군가의 클래식이 되겠지요
.
.
도서_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장르_ 시집
장윤정 시인_ <클래식은 영원하다> ,<바다의 취미> 중
앵무새를 키우고 있는 저에겐
새(bird)로
연을 맺은 소중한 지인이 있습니다.
-
집사님이 써주신 첫 캘리인데요.
너무 소중해서 눈으로 한 번. 마음으로 두 번.
손 끝으로 세 번 느꼈어요.
책을 전달드릴 때까지만 해도
캘리를 하실 줄 몰랐는데,
감사하게도 정말 예쁘게 담아주신 것 같아요
하루 한두 편씩 읽으며 공감하고 힐링하고
치유받는 느낌이라고,
반복해서 읽을수록 더더욱 좋다고 해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마음 잊지 않고 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196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