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워크숍 : 겨울편」 - 05
※ 재미있는 사실은 한결같이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온다는 것이다.
쉬는 시간도 사양하고 3시간을 달린 참여자들인데, 하나같이 짧게 느껴진다 말을 하니.. 감사한 일이다.
사실은 진행하는 입장에서도 시간이 더 길었으면 하는 마음은 늘 있다.
하지만 욕심을 내려놓는 법을 우선 생각하려 한다.
과유불급이라고 무조건 욕심을 내기보다는 여러 면에서 더 나은 방향, 좀 더 매끈하고 적당한 선을 고민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더 열심히 고민할 2026년의 나에게, 그리고 나의 워크숍에 미리 박수를.....!!
※ 워크숍 정보를 알게 된 경로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청년몽땅정보통'에 홍보가 올라갔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아마 프로젝트를 후원한 '문화도시영등포'에 올라간 내용을 자체적으로 재가공해 올린 게 아닌가 싶다. '청년몽땅정보통' 덕분에 두 분이나 워크숍에 참여하게 됐으니 새삼 감사를..!
이렇게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되어준 손길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 즐거운 여정이었다.
'기록 워크숍'을 진행하는 과정 전반을 담아보겠노라 시작된 「사부작사부작 나의 도큐먼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록되었기에 정리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날 것의 좌충우돌이 담겨 있어 개인적으로는 아카이빙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너무 바쁠 때는 "내가 왜 브런치를 시작해서 사서 고생이지?"라는 말이 절로 나왔지만, 사실은 그 점이 내가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다. 바빠서 혹은 게을러서 아무것도 쓰지 않고 보내게 될 시간에 대한 최후의 보루를 스스로에게 세워놓았더랬다.
그 여정을 내내 지켜봐 준 분들이 있어 힘들어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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