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

「나의 일상 워크숍 : 겨울편」 - 05

by 율하



Q. 나의 이야기를 담아보는 과정에서 주로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Q. '아날로그대문자I기획자'라는 소개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Q. 워크숍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Q. 워크숍을 통해 조금은 달라진 시각으로 자신의 일상을 돌아볼 수 있었나요?



Q. 워크숍을 하면서 추가됐으면 좋겠다 싶은 점이나 콘텐츠가 있었다면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Q. 워크숍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을 알려주세요.



Q. 주변 사람에게 이 프로그램을 소개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Q. 이 워크숍을 한 단어/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재미있는 사실은 한결같이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온다는 것이다.

쉬는 시간도 사양하고 3시간을 달린 참여자들인데, 하나같이 짧게 느껴진다 말을 하니.. 감사한 일이다.

사실은 진행하는 입장에서도 시간이 더 길었으면 하는 마음은 늘 있다.

하지만 욕심을 내려놓는 법을 우선 생각하려 한다.

과유불급이라고 무조건 욕심을 내기보다는 여러 면에서 더 나은 방향, 좀 더 매끈하고 적당한 선을 고민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더 열심히 고민할 2026년의 나에게, 그리고 나의 워크숍에 미리 박수를.....!!



워크숍 정보를 알게 된 경로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청년몽땅정보통'에 홍보가 올라갔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아마 프로젝트를 후원한 '문화도시영등포'에 올라간 내용을 자체적으로 재가공해 올린 게 아닌가 싶다. '청년몽땅정보통' 덕분에 두 분이나 워크숍에 참여하게 됐으니 새삼 감사를..!

이렇게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되어준 손길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즐거운 여정이었다.

'기록 워크숍'을 진행하는 과정 전반을 담아보겠노라 시작된 「사부작사부작 나의 도큐먼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록되었기에 정리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날 것의 좌충우돌이 담겨 있어 개인적으로는 아카이빙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너무 바쁠 때는 "내가 왜 브런치를 시작해서 사서 고생이지?"라는 말이 절로 나왔지만, 사실은 그 점이 내가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다. 바빠서 혹은 게을러서 아무것도 쓰지 않고 보내게 될 시간에 대한 최후의 보루를 스스로에게 세워놓았더랬다.

그 여정을 내내 지켜봐 준 분들이 있어 힘들어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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