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기도1

by 황복희


하나님아버지

아무 근심걱정 없이

살아계신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릅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크고 강한 권능에

나의 불안한 삶을 의탁하고

나의 아버지라 인정하며 찾아온

주님 주시는 평화와 안식이

너무나 귀합니다

어떻게 그 은혜를 받았는지 잊지 않으려 하나

또다시 잊고 말며

은혜를 놓치고 맙니다

은혜받은 기억을 날마다 되새기며

잊지 않으려 하나 또 잊어버려

묻는 말에 대답을 못할 때도 있습니다

인애하신 아버지

말로 다 온전히 표현하지 못했더라도

우리가 올려드렸던 수많은 신앙고백을

아버지께서 친히 하나하나 기억해 주십시오

나는 잊을지언정

아버지는 영원히 언제나 다시

우리를 아버지 가까이 부르실 줄 믿습니다

긍휼 하심이 무한하신 아버지

어렵고도 어렵게 가지게 된

이 믿음이라는 실체가 언제나 살아 숨 쉬는

믿음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믿은 대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에 능한 자가 되길 원합니다.

성령하나님의 끊임없는 간섭을 받길 원합니다.

말과 생각과 행동에 부족함 뿐이오나

오직 주신 믿음으로 따르며 살아가려 하는 우리에게, 아버지 앞에 오직 나만이

내 앞에 오직 주님뿐인

삶을 살길 원하는 우리에게

선하신 아버지의 자비를

풍성한 아버지의 위로를

살아계신 아버지의 무한한 격려를 부어주십시오

그러므로 근심걱정을 이기고

주신 복을 누리며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리며 살길 원합니다.

아버지 오늘 친히 이곳에 임재하셔서

우리와 함께해 주십시오

아버지께 찬송하고 경배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