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빛줄기

by 샤스타


우리 인생길 반 고비에
올바른 길을 잃고서 나는
어두운 숲에 처했었네
아 , 이 거친 숲이 얼마나 가혹하며 완강했는지

단테의 지옥 중에서~

지금 인생의 반을 살아온 나는
올바른 길을 가지않고 헤매고 있는건가
자꾸 뒤를 돌아본다
내가 걷는길이 때로는 지옥같기도하고 천국같기도 하지만

단테의 지옥 속의 문구처럼 나는
별의 빛줄기에 의지하며 걸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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