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

by 샤스타

여행에서도 인생에서도 아는만큼보인다고 늘 말한다
앙코르와트의 벽화를 보았을때 그저 나에겐 담벼락에 불과했다

책을 읽거나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보았다면 다르게 보였을 것을


홍콩 리펄스베이에 그 비싼 빌딩을 가졌던 니나왕이

남편의 가족과 유산상속으로 법정싸움까지 간 후 승소했지만
난소암으로 생을 마감한걸 몰랐을 땐
그저 남이 가진 부가 부렀웠을 것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