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클레스의 칼'은 시칠리아 시라쿠스의 디오니시오스 1세가
그의 측근인 다모클레스를 본인의 자리에 앉혔다
다모클레스는 머리 위에 칼날이 자기를 향하고 있음을 보았고
권력과 부유를 차지한 자리에 앉았어도 삶에는 끝이 있음을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찾아온다는 걸 깨닫게 된다
한치 앞도 못보는 이세상에 과연 무얼 얻고자 난 달리고 있는것일까란
생각도 들고 내가 성실하게 살아온 표창처럼 여긴 박사를
내가 좋아하는 그 누군가는 날 부담스러워 했었으니 말이다
인생의 정답도 없다는걸 알면서도 늘 의문과 무지 속에서 허둥대며
인생의 정답이라 생각하는 잡히지 않을거 같은 행복을
마치 신기루 처럼 바라보는 중이다
다모클레스처럼 깨닫으려 칼날을 머리위에 놓아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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