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대로 인생이 이뤄지지 않아
간절함으로 기도를 한적이 있었는데
간절함의 수위로 따진다면
기도대로 이뤄졌어야 맞는데
지금은 그 간절함이 나를 더 처절하게 만든다
마음의 평화를 얻는것이
나를 살리는 길임을 알기에 무작정 바라고
또 바라기만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