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나
by
샤스타
Feb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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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고 소심하며 눈치만 보는 고양이라
생각하며 살았다
나는 용맹하고 대범한 사자였는데 말이다
자꾸만 작은 틈바구니 속으로 숨으며
자신감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나로 살아가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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