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준대형 세단 그랜저가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3.5 LPG 그랜저의 오너평가를 살펴봤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검사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다르면 현대차 그랜저 3.5 LPG의 오너평가 평균 점수는 8.8점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주행과 거주성으로 각각 9.6점, 9.3점을 기록했다. 그랜저 3.5 LPG의 파워트레인은 3.5리터 LPG V6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kg.m를 발휘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35mm, 전고 1,460mm, 전폭 1,880mm, 휠베이스 2,895mm다.
이어 품질과 디자인이 각각 9점과 8.9점을 기록했다. 현대차 그랜저의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 날렵한 LED 주간주행등과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로 고급감을 강조, 측면부에 루프라인과 캐릭터 라인이 안정적인 비율을 완성했으며, 후면부는 수평형 리어램프와 하단 블랙 디퓨저로 세련되게 마무리했다.
또한 가격과 연비가 각각 7.9점, 7.7점을 기록했다. 그랜저 3.5 LPG의 판매가격은 3,865만 원부터 시작하며 연비는 복합 7.8km/L다.
그랜저 3.5 LPG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운전하기 편하고 연비도 전에 타던 TG보다 잘 나오네요”, “이 가격에 6기통 8단 미션은 정말 좋습니다. 정숙성, 엔진 질감, 가속력 정말 만족합니다”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현대차 그랜저는 준대형 세단으로 넓은 공간감과 편안한 주행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