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초월 변화” 현대차 세계 1위 SUV 공개 임박

by autobuff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모델의 새로운 예상도가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욕맘모스)

이번 예상도는 최근 포착되기 시작한 5세대 투싼 테스트카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새롭게 적용된 분리형 헤드램프와 날렵한 주간주행등과 같은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형 아반떼 테스트카에서도 확인된 세로형 주간주행등이 투싼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사진=뉴욕맘모스)

앞서 신형 투싼은 최근 출시한 신형 넥쏘와 유사한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최근 테스트카를 통해 확인된 디자인에 따르면 얇고 날렵한 H 패턴의 주간주행등 디자인이 적용될 전망이다.

현대차 신형 투싼은 현재 4세대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이번 5세대 모델은 외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실내 디자인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특히 앞서 공개된 플레오스 OS 시스템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오스 OS는 현재 현대차 모델에 사용되고 있는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달리 16:9 비율의 태블릿 화면 비율과 유사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기존 디지털 클러스터는 삭제되는 등 전반적인 실내 레이아웃이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숏카ShortsCar)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모델 위주로 운영될 전망이다. 현재 해외 시장에서 판매 중인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전기차 모드로 한 번에 1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등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는 내년 중순경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현행 모델 대비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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