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도 좋아" 연비 21km/L 나오는 중형 SUV

by autobuff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봤다.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오너평가 점수는 9.1점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거주성으로 9.7점을 기록했다.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중형 SUV로 전장 4,830mm, 전폭 1,900mm, 전고 1,720~1,770mm, 휠베이스 2,815mm의 크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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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행과 품질이 각각 9.4점과 9.3점을 기록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싱글터보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27kg.m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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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비와 디자인이 각각 9.2점과 8.9점을 기록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복합 13~15.5km/L의 연비를 자랑한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 대형 H자형 LED 주간주행등과 직각 그릴로 강인한 인상을 주며, 측면부는 각진 차체와 굵은 휠 아치로 단단한 비율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H자형 리어램프와 수평적 디자인 요소로 전면과 통일감을 이뤘고, 넓은 차폭을 시각적으로 부각한다. 끝으로 가격은 8.2점의 가장 낮은 점수를 획득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판매가격은 3,870만 원부터 5,028만 원대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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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이 가격대에 비교 가능한 차량이 없을 정도로 만족 중. 시내 17km, 고속도로 21km 정도”, “가족 차량으로 정말 좋아요. 잘 타고 다니고 있고, 앞으로도 오래 타려고 합니다”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57867_33303_4556.jpg (사진=네이버 마이카 싼타페 하이브리드 오너평가)

한편, 현대차 싼타페는 지난달 7월 국산차 판매량 순위 9위를 차지했다. 7월 판매량 4,252대 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2,855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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