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승차감 모두 우위" 카니발 긴장시킨 미니밴

by autobuff

토요타 대형 RV 시에나 하이브리드가 높은 거주성으로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살펴봤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의 평균 점수는 9.1점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항목은 연비와 거주성으로 각각 9.7점을 기록했다. 시에나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복합 13.7~14.5km/L다. 실차주들의 평가에 따르면 실연비는 이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75mm, 전고 1,775mm, 전폭 1,995mm, 휠베이스 3,060mm의 크기와 함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이어 주행과 디자인이 각각 9.5점과 9.2점을 기록했다. 시에나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최고출력 246마력 최대토크 24.1kg.m를 발휘한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LED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루고 측면부는 쿠페형 루프라인과 긴 실루엣이 고급스러움을 완성했다. 후면은 와이드 LED 테일램프와 정제된 범퍼 디자인으로 안정감 있게 마무리됐다.

끝으로 품질과 가격이 각각 8.8점, 7.7점을 기록했다.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의 국내 판매가격은 6,200만 원부터 6,400만 원대로 형성됐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연비와 승차감 조향성은 경쟁 상대가 없습니다. 실내가 좀 올드합니다”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사진=네이버 마이카 시에나 하이브리드 오너평가)

한편,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국내 시장에서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 등과 경쟁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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