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내 출시 예정 신차…이렇게 많다

by autobuff

2026년 새해가 시작되며, 올해 출시 예정인 신차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신차 출시와 함께 지난해 종료 예정이었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연장되며, 소비자들의 기대 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차

(사진=갓차)

먼저 현대차는 주력 모델들의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국내 세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아반떼의 세대변경 모델과 글로벌 베스트셀러 투싼의 세대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두 모델 모두 풀체인지 모델인 만큼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과 플레오스 커넥트 탑재 등의 변화가 예고됐다.

(사진=유튜브 힐러TV)

이와 함께 그랜저와 싼타페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다. 싼타페의 경우 풀체인지에 가까운 디자인 변경이 예고됐으며, 두 모델 모두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하며, 실내 레이아웃이 크게 변경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사진=wilcoblok)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모델인 GV90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해 초 출시 예정이었으나, 중순 이후로 미뤄졌으며 브랜드 첫 번째 대형 전동화 SUV 모델로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힐러TV)

또한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당초 전기차 브랜드 전환 계획을 미루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하기로 했는데, 이를 통해 전동화와 내연기관 수요를 모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

기아는 앞서 디자인을 공개한 셀토스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셀토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기아의 주력 모델이다. 신형 셀토스는 특히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처음으로 추가되어 더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GM

KGM 역시 지난해 말 공개한 차세대 픽업트럭 무쏘를 출시할 예정이다. 무쏘는 무쏘 스포츠(렉스턴 스포츠)의 신형 모델로 KGM의 새로운 무쏘 브랜드의 핵심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신형 무쏘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새롭게 추가하고 2.2 디젤 엔진을 유지하는 등 경쟁 모델 대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격 경쟁력을 갖춰 국내 픽업 시장 우위를 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코리아

(사진=newcarscoops)

르노코리아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인 오로라 2(프로젝트명)를 출시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필란테’라는 차명으로 신형 모델의 국내 인증을 완료했는데, 이 모델이 오로라 2의 양산형 모델로 알려졌다.

(사진=newcarscoops)

필란테는 쿠페형 중형 SUV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 경쟁 모델이 적은 틈새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터보 및 1.5 터보 하이브리드를 탑재하는 등 고객 선택지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한국GM

한국 GM은 올해 쉐보레, 캐딜락에 이어 GMC와 뷰익 신모델 출시를 통해 브랜드 성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말 GMC 허머 EV 이벤트를 진행하고, GMC 아카디아의 국내 인증 완료하는 등 신차 출시 준비에 나선 상태다. 올해 출시가 유력한 모델은 GMC 허머 EV, GMC 아카디아, 뷰익 엔비스타가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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