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밤비행이좋아 Aug 08. 2019

ㅡ내 멋대로 추천하는 니스

니스 1일 코스 추천


아름다운 휴양도시 니스에서는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완전히 둘러보기란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니스에서 짧은 일정을 잡고 있다면 허둥대다가 괜히 시간 낭비, 체력 낭비만 할지도 모른다. 그러지 말고 꼭 봐야 하는 중요 포인트를 뽑아 알찬 하루를 보내보자. 그렇다면, 어디를 꼭 가봐야 할까?



아침 <Le petit déjeuner>

아침 일찍 눈을 떴다면 해변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아침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조식이 제공되는 호텔이 아니거나 숙소에 부엌이 없다면 이곳에서 아침을 시작해 보자.


 Café Frei

주       소: 52 Rue de France, 06000 Nice

운영 시간: 8:00 AM - 8:00 PM

가       격: 5.90 유로(아메리카노+크라상 1개+오렌지 주스) / 7.90 유로(카푸치노+크라상 2개+오렌지 주스)

*아침메뉴 말고 브런치 메뉴도 구성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co-T-café

주       소: 11 Rue Meyerbeer, 06000 Nice

운영시간: 7:00 AM - 9:30 PM

추천메뉴: 과일 스무디, 에그 베네딕트


* co-T-café 와 같은 골목에 까르푸가 위치해 있어 바닷가로 산책 가기 전 물이나 과일 등 간단한 먹거리 쇼핑하기 딱이다!





니스의 쪽빛 바다

영국 산책로를 따라 니스의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은 사람이 별로 없는 곳! 

니스성에 가까워질수록 유독 사람이 많아 정신이 없다. Blue Beach라는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는 곳 주변이 그나마 한적하니 여유롭게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여름철에는 아침 8시부터 바닷가로 향하는 발걸음이 시작된다. 8월 니스의 해는 9시쯤 사라지지만 저녁 7시 무렵이면 바람이 쌀쌀해지니 겉옷을 반드시 챙겨가자.


* Blue Beach 위치: 32 Prom. des Anglais, 06000 Nice





니스성 <Colline du Château> / Castle Hill

영국 산책로의 끝에는 #ILoveNice 조형물이 있고 그 왼편으로 니스성과 폭포가 보인다. 절벽에서 조형물과 인증사진 남긴 후 편하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니스성까지 올라가 보자.

중간중간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샌드위치 등 간단한 도시락을 챙겨 가는 사람들도 많다. 니스의 절경을 바라보며 한입 크게 샌드위치를 베어 물면 소스가 따로 필요 없지 않을까?






올드타운 <Vieux Nice>

니스성으로 향하는 길이 전부 올드 타운이다. 헤매지 않고 바로 올드 타운 골목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식당의 좌표를 찍고 출발해 보자! La Griglia 주소: 33 Rue Pairolière, 06300 Nice

올드 타운에서는 뻔한 기념품을 파는 가게뿐만 아니라 프로방스 지역 특산물인 비누와 올리브유 등을 판매하니 지인들 선물 사기에는 딱이다.





샤갈 미술관

주      소: Avenue Dr Ménard, 06300 Nice

운영시간: 10:00 AM - 6:00 PM (매주 화요일 휴관)





살레야 시장

주      소: 06300 Nice

운영시간: 6:00 AM - 5:30 PM (일요일 1:30 PM , 월요일 6:00 PM 폐장)

특이사항: 보통은 음식이 주를 이루지만 월요일은 앤티크 제품이 주를 이룬다. 개인이 소장한 구제 명품, 중고 가구, 각종 액세서리 등이 나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3 샤갈의 꿈속을 훔쳐보다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