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현아 Nov 02. 2018

181102-3 <어느 늦은 저녁 나는> 한강

작가의 이전글 181101-2 <너에게 물들다> 백은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