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이 보내는 하루에 의미를 주기 시작했다.
무채색이기만 하던 세상이 점점 다채로운 색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은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게 신기하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시각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세상으로 바라보니 그동안 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한다.
나의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나를 위해 했던 많은 행동들.
그 배려들이 나에게 고이고이 모여 소중히 다가왔다.
난 이제 하루가 소중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떤 재미있는 일로 오늘 하루를 보낼지 설렘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예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변화가 나에게 일어나고 있다.
오늘 하루도 난 정말 행복했다.
내일도 어떤 행복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