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못한 길

by 김종열

이제

내가 갈 길은 다 가본 건가?


가보지 못한 길은 없는 건가?


가고 싶지만

갈 용기 또는 능력이 없는 건 아닌가?


Egon Schiele- Winding Brook#.png Egon Schiele- Winding Br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