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의 강요

by 김종열

마음속으로

이미 정해놓은 일을

주변 사람이 동의할 때까지 물어보는 것은

확신에 확신을 덧입히는 거?


아니면

확신이 모자라서 하는 거?


또 그럴 때

가장 현명한 대답은 뭐?


Kees van Dongen-미상.jpeg Kees van Dongen-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