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수건

by 김종열

욕실에 걸려있는

20여 년 전의 수건이

내게 주는 느낌은?


아련함일까?


아니면

내구성에 대한 경이로움일까?


칸딘스키-서로의 조화.jpg 칸딘스키-서로의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