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언니 그림 따라 그리는 예설이
점점 그림이 다양해지고 있어요
빨대로 불기 귀여워
#자매스타그램 #그림스타그램 #놀자
19년 차 경찰관이자 위기협상가, 글쓰는 사람입니다.두 딸의 엄마로서 일상과 현장을 기록합니다.삶의 발자취를 글로 나누며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