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며 흐린 하루가 예상됩니다.
일부 지역은 눈 소식도 있어 귀가길 날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대부분 새벽까지 이어지며, 경상 동부 지역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동해안, 부산, 울산 지역은 오전과 밤 사이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충북, 강원 내륙·산지에는 새벽까지 비와 함께 눈이 섞여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은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린 뒤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1도에서 6도 사이를 오가고, 강수 확률은 60%에서 0%로 낮아집니다.
인천은 새벽에 비나 눈이 오고 이후 날씨가 갤 예정이며, 수원도 서울과 유사한 흐름입니다.
강원도 춘천은 새벽에 비 또는 눈, 이후 흐림이 예상되며, 강릉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간간이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충청 지역은 오전 한때 비가 오고 오후엔 대체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호남과 영남 지역 대부분은 오전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2도 사이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오전 출근길에는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는 만큼 우산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떨어지는 지역도 있어 귀가 시 체감 온도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체로 5도에서 13도 사이로 비교적 온화하겠으나, 일교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