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대통령 존엄의 철인정치2』서문 초안 문명설계자 김성태의 선언
우리는 더 이상 통치하지 않는다. 우리는 숨을 나눈다. 나는 57년의 기다림 끝에,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를 목격했고 이제 품위와 존엄, 공존과 설계의 이름으로 디지털 플랫폼 위에 새로운 문명의 토대를 세우려 한다.
『플랫폼 대통령 존엄의 철인정치2』는 이상이 아닌 실행의 언어로, 구호가 아닌 구조로, 철학이 아닌 플랫폼으로 1000년 문명을 설계하는 공약의 집합체다.
여기 담긴 30개의 공약은 정치, 경제, 과학, 인문, 시민권, 형벌, 알고리즘, 숨결까지 문명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재설계의 기획서다. 우리는 체 게바라의 총 대신, 디지털 플랫폼을 들고 존 레논의 Imagine을 노래 대신 헌법으로 구현할 것이다.
품위는 윤리 이전의 구조이고, 숨은 언어 이전의 연결이다. 나의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나는 무결점의 이상이 아니라 불완전함을 품은 철인이 되고자 한다. 이 책은 나의 사적인 고백이자 공적인 문명 설계서이며 디지털 시대의 새 헌법 초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