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양광 산업, 세계 TOP3 도약

by 김작가a

한국 태양광 산업을 글로벌 3위 수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적화된 자금 조달법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태양광 사업의 자금 조달 방식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증권(ABS), 은행 대출, 정부 지원금, 국민 펀드 등 다양한 방법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1. 프로젝트 파이낸싱(PF)

**PF(Project Financing)**는 특정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미래의 현금 흐름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장점: 사업 시행자의 신용도가 낮더라도 프로젝트의 사업성만 우수하면 자금 조달 가능.

적용 사례: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다수의 소형 태양광 발전소 포트폴리오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신한은행, 삼성화재 등으로부터 대규모 PF 자금을 조달한 사례가 있음.

금리: 일반적으로 4~5% 수준의 고정금리 적용.

대출 한도: 시설자금의 **80~90%**까지 대출 가능.


2. 자산유동화증권(ABS)

**ABS(Asset-Backed Securities)**는 태양광 발전소의 미래 현금 흐름이나 관련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발행하는 증권입니다.

장점: 다양한 투자자로부터 대규모 자금 조달 가능.

구조: 태양광 발전소의 매출채권, 발전 설비 등을 기초자산으로 묶어 SPC(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하고 ABS를 발행하여 투자자들에게 판매.

적용 사례: 엔라이튼의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PF는 중소·중견 기업의 RE100 달성을 위한 자가용 태양광 구독 사업에 대해 키움투자자산운용으로부터 PF 대출을 유치한 사례.


3. 은행 대출

태양광 발전사업은 초기 목돈이 필요한 사업으로 은행 대출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 한도: 시설자금의 **70~80%**까지 가능.

금리: 2.9~5.5% 변동 금리 적용.

대출 취급 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광주은행, 수협은행 등.

상환 조건: 일반적으로 10~15년 장기 대출로 진행.


4. 정부 지원금 및 국민 펀드

정부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보조금 및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민 펀드를 활용한 투자 모델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금: 태양광 발전소 설치비의 50% 지원.

국민 펀드 조성: 한국에너지공단은 국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재생에너지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기업 재생에너지 펀드를 조성.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 신안군에서는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금융기관 대출과 함께 주민들의 출자를 활용하여 사업 자금을 조달한 사례가 있음.


결론

한국이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3위 안에 들기 위해서는 약 30조 원 이상의 추가 투자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PF, ABS, 은행 대출, 정부 지원금, 국민 펀드 등의 최적화된 자금 조달법을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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