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신앙생활

by 김작가a

3화. 관료주의(官僚主義)란 무엇일까요?


예수.

그에게 돌아가서 글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어머니 마리아와 목수 요셉의 아들로서 성실하게 살았던 것으로 보여요.


오늘 날, 노동자 계급에 해당되죠?

성직자 계급이 아니었다는 사실… 성경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관료주의 계급주의 성직과 거리가 먼 평민인거죠?


그의 혁명적 사고와 언행은,

역사의 변곡점이었고, 관료주의 계급주의를 깨부수었죠?

우주의 신이 베푸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었고, 처절한 원시 인신 제사를 완성시켰어요.


문제는… ‘오늘날,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가?’ 인데요,

성소가 직업군으로 변질되었다면?

노동에 종사하지 않는다면…


종교 서약을 받고, 적지 않은 돈을 거둬들여, 전용하고 있다면…

여기서… 예수님 시대로 잠시 돌아가 볼까요?

헌금 주머니를 제자들이 지니고 있었지만, 급여를 받았던 흔적이 있을까요? (제자들도…)


예수의 가르침과 다른 양상을 띤 채로, 그의 가르침을 준수한다고 주장하면…

혹시, 생계 해결할 요량으로 성직군을 선택했다면…

성찰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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