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신앙생활

by 김작가a

4화. 기복주의(祈福主義) 아닌가요?


예수.

4복음서에는 기복적 행위가 보이지 않는데요…

오병이어… 밥 먹이는 행위였고, 치유… 불쌍해서 고쳐준 것이죠?


우주의 신이 원하는 진리를 선포했고요.

진리를 알아야 자유를 얻는다… 왜, 이런 문장을 구사했을까요?

관료주의 계급주의 종교인들 압제로 신음하는 백성들이 불쌍했던 것이겠죠?


종교 노예로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자유를 주고 싶었을지도…

예수를 따랐던 사람들도 과거에는 종교 노예였죠?

그들의 입장에서는, 장사집에 들어와서 재 뿌리는 행위와 같았을 것입니다.


종교인에게 돈 주면, 복(福) 받을 것이라는 기대였을까요?

헌금한 사람들의 삶은 나아졌을까요?

더군다나… 오랫동안 로마제국의 식민 노예로 살았으니, 얼마나 고단했을까요?


혹시… 우주의 신을 대리하는 자로,

백성 위에서 군림했다면, 심리학적 ‘가스라이팅’ 인 거잖아요?

사람 뇌를 세척하고, 자신들 주문을 새기는 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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