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신앙생활

by 김작가a

5화. 전통오해(傳統誤解) 아닐까요?


종교재판.

이단을 가리는 행위죠?

그런데, 성경에 기반하지 않고, 전통에 의존하면, 온전할 수 있을지…


전통이라는 이름은 오히려 시대를 거스를 수 있잖아요?

2천년전 생활상과 2천년후 생활상이 같나요?

혹시 그렇다고 주장한다면… ‘가스라이팅’ 일 가능성이 농후하잖아요?


이의 있습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지성 가진 인간으로서… 당연한 모습이 아닐까요?

입 틀어 막고, 이것만 길이고 진리요 생명이니, 무작정 따라오너라? (글쎄요…)


혹시, 내가 관료주의 계급주의 신봉하는 장본인이 아닌지 성찰하면서…

신학 갓 시작한 사람은 혹여, 성경에서 벗어나는지…

조심하고, 찾아보고, 성찰하잖아요?


그런데, 오랫동안 익숙해진 사람들은… 그렇게 하더라, 전통이니까…

그런 식으로 넘어가는 듯해요,

전통이… 진리 자리를 대신하는 것은 아닌지…


예수 시대에 살았던,

제사장 바리새인 사두개인과 얼마나 다른지…

무의식적으로 그들의 겉모습, 속모습까지 닮아가고 있지나 않은지…


우주의 신은, 이성적 감성적 공감적 소통적 캐릭터라는 주장들을 간혹 접해요.

그런데,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그런 진리를 호도한다면…

진리를 배척하는 행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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