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신앙생활

by 김작가a

10화. 비교신학(比較神學) 도전할까요?


자, 목수 예수와 관료주의 제사장을 비교해 볼까요?

예수는 서민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천명하셨구요.

질문하는 모든 것에 답변하셨습니다.


반대로… 관료주의 제사장은 질문하는 자입니다.

자신의 특권을 강조하죠? 계급에 따라 연봉 세습 상석에 차지했습니다.


예수는 서민들과 친구로서, 같이 먹고 마시는 사이였습니다.

관료주의 제사장은 고급 음식을 먹었고, 귀족들과 잔칫상에서 먹고 마셨습니다.

차이가 나도, 너무 나잖아요?


예수의 신학은 서민들과 어울리는 것입니다.

관료주의 제사장 신학은 자신의 재산을 늘리고, 고급 음식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백성을 착취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 뜻이겠죠?


서민과 어울리지 않고,

상류 사회에서 먹고 마시는, 자들…

우리 주변에 있잖아요?


직을 세습하고, 연봉을 주장하고, 상석에서 대우를 받잖아요?

관료주의 계급주의 전통에 찌든 자들이

더 앞장서서 동조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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