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바른 신앙은 무엇인가요
인간은 누구나 약점이 있어요.
그것을 들추자고… 봉사자가 된 것은 아니겠죠?
자신도 부족한… 똑 같은 사람인 것…
신앙은 믿고, 우러른다는 뜻이죠?
무엇을 믿느냐, 그리고 무엇을 우러르냐는 것이 중요하죠?
똑 같은 인간이라는 출발선상에서 서로를 바라보면… 그저 긍휼히 여길 사람일 뿐입니다.
그것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바른 신앙의 기본적 태도 아닐까요?
예수를 믿고, 예수를 우러른다면…
예수의 언행과 일치하도록 살아야만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강변하고 싶다면… 증명해 보이길 바래요.
극히 소수의 성인을 제외하고… 그런 삶을 사는 신앙인은 없는 것으로 알거든요…
결국… 성소라는 것은 신앙자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의무이자 특권이군요.
그러니 차별할 것이 아니다… 이 말씀드리면 무례인가요?
같은 인간으로서 먹고 마시고 살아가는…
차이 없는 사람이죠?
가스라이팅 하지 말고, 자신의 몫만 감당하면 되잖아요?
상대에게 잘난 척하는 이유도 없고요…
우주의 신을 하느님이라고 부른다면…
그 분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매순간마다 잘 살피고…
매순간 자신을 의심하면서… 바른 신앙인으로 사는지… 성찰 또 성찰하면 어떨까요?
이 글을 쓰는 저는 어떤 사람일까요?
별 다를 것 없는… 다만,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말하고 사는…
글쟁이에 불과합니다만… 적어도 내 신앙을 누구의 입, 손, 생각에 맡기지 않거든요.
스스로 성찰하고,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를 배우고,
이웃과 가급적 사이 좋게 지내고,
살아가려는 사람일 뿐…
독자님, 지금까지 불쾌한 지적질이 보였다면, 필자의 인격과 필력이 모 난 것이라 치부하세요.
다만, 우리 모두의 슬기로운 신앙생활에 도움되기를 바라면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