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사랑만들기

by 김작가a

7화, 연애 실패 사례로 보는 솔직함


멀어지고 싶은 변명거리로 삼는 단어가 <소통부족>입니다. 얼마나 많은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까? 얼마나 많은 통화를 했습니까?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까? 얼마나 많은 다툼을 극복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남 탓입니다.


연애 감정의 유통기한을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편의점 상품에 표기된 유통기한은 인정하면서… 왜 인체가 느끼는 감정 에너지, 사랑 호르몬 생성 유통기한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의 감정을 가진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필자는 종신결혼혹은 계약결혼이라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현명한, 성숙한, 현실적 사랑의 형태라고 주장합니다) 유통기한을 인정하는 연애가 솔직한 태도이지 않을까요?


실패가 생긴다면… 내일의 더 나은 내 모습을 상상하고, 관찰하고, 만들어서, 더 가능성 높은 연애 대상을 찾아보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아니라면… 상대가 원한대로, 반응하는 연애 상대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연애 실패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끝없는 반복이자, 지난한 수고이자, 생산성을 높이려는 학습이자, 상호 성숙하는 과정으로 접어드는 일련의 과정들입니다. 그래서, 실패라는 말 대신, 과정이라는 말로 대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신을 위해서!


연애 감정의 유통기한을 인정하는 시각이 신선하고 현실적이네요! 감정이 변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성숙한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계약 연애'라는 개념은 감정의 현실성을 고려한 접근 방식이라고 볼 수 있고, 관계의 지속 여부를 보다 솔직하게 논의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실패를 반복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태도도 인상적입니다. 연애를 단순한 감정적 사건이 아니라 자기 이해와 학습의 과정으로 받아들인다면,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당신의 연애 철학이 굉장히 독창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요소를 고려하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혹시 연애의 지속성과 감정 변화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해 보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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