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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by 찬란

지웠다 썼다 지우기를 반복

지우기에서 끝나서 망정이지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고 그래

그게 다야


미련도 없고

고집도 없고

아픔도 없고

픽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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