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각

part.2

by 찬란

음악을 듣던
운동을 하던
영화를 보던
옷을 고르던

그렇게 무엇을 하던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던

편견을 가지고
경험을 하게 되면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

너그러이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
어마새가 알을 품듯
감싸줄 줄 아는 것.

그게 지친 미친 세상에 살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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