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여성, 몸의 기둥인 운동과 근육늘리기

액티브 중년여성 성장기- 건강과 운동

by 지식농부

저는 매일 30분 이상 빠르게 걷습니다. 일상에서의 운동이죠. 출퇴근시간에 빨리 걸으면 운동효과와 더불어 사회활동을 하는 뿌듯함까지 느낍니다. 6개월 이상 10층이상 계단과 빠르게 걷기를 하니 웬만한 경사나 계단에 두렵지 않습니다. 근육부자와 더불어 몸매까지 자신 있어지고 마음까지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회차에서는 중년여성의 운동과 근육에 대해 알아볼께요.


근육은 단순한 ‘몸매’가 아니다

중년 이후 근육은 외형보다 생존과 직결된 자산입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체중은 쉽게 늘고, 혈당과 혈압도 불안정해집니다. 또 작은 충격에도 뼈가 다치기 쉽고, 넘어지면 회복도 더디게 됩니다. 결국 근육은 중년 여성에게 ‘노후 보험’ 같은 존재입니다.

작년에 저는 빙판길에 넘어져 손목뼈가 부러져 회복하는데 6개월 이상 걸렸습니다. 손목 수술후 운동의 중요성을 실감했는데요. 중년여성의 운동은 노후안심보험과 같습니다.


운동이 주는 변화

40대 후반의 박0희(52세) 씨는 직장과 집안일로 늘 바쁘다 보니 운동을 거의 못 했습니다. 계단만 올라가도 숨이 차고, 1년 사이 체중이 6kg이나 늘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혈당 수치가 경계 단계에 오르자 큰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일주일에 3번, 30분씩 걷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근력 운동’을 더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아령 대신 물병을 들고 스쿼트와 팔운동을 꾸준히 실천했습니다. 6개월이 지나자 체중은 4kg 줄고, 무엇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숨이 차지 않고 다리가 가볍다는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2509집밥 청계.jpg 운동과 더불어 건강한 집밥먹기- 체중감량 다이어트 건강한 근육만들기

근육을 지키는 3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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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 작가. OK지식나눔연구소 소장, 은퇴, 퇴직강사. 분노조절강사, 꽃차강사 중년 여성의 건강, 경제 자립, 정신적 자유를 찾는 여정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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