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당터의 바
학당터 밤
모닥불을 피우고 사람들이 둘러앉았다. 막심이가 준비한 간단한 음식이 나왔다.
이산갑: (모두에게) "여러분, 오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곧... 새 학당을 세우겠습니다. 그리고 강지윤 선생님께서 함께 아이들을 가르쳐주실 겁니다."사람들이 박수를 쳤다.
강지윤: (일어서며) "저는 식품영양학을 가르치겠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리고 민중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동네 사람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은주는 오빠와 강지윤을 바라보며, 조용히 웃었다.오빠가 드디어... 과거에서 벗어나셨다.'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셨다.'모닥불이 타올랐다. 불꽃이 밤하늘로 날아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