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연맹의 재편
가야 연맹의 재편
서기 270년경, 대가야가 중심이 되어 가야 연맹을 재정비했다.
"이제부터 우리는 이렇게 조직한다."
대가야의 제안은 다음과 같았다.
1. 대가야가 가야 연맹의 중심
2. 아라가야는 준독립적 파트너
3. 나머지 소국들은 대가야의 군사 보호 아래 독립성 유지
4. 신라의 침략이 있을 때 함께 대항
"이렇게 되면 우리는 신라와도 대항할 수 있다!"
이 재편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
군사적으로 더 효율적이 되었고, 대외 관계도 강화되었다.
"가야는 여전히 강하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가야는 여전히 느슨한 연맹이었다.
신라처럼 강한 중앙집권 국가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