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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해도 볼 만한 영화
담배, 술, 남자친구만 있으면 행복하다는 미소. 근데 가사도우미 일당은 그대로건만 담뱃값은 올라버렸다. 포기 못 하는 담배 대신 월세를 희생하기로 결정한 그녀. 결국 노숙자 신세가 되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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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영원하리라 믿었던 세 친구. 한 명은 죽음을 택했고, 한 명은 전학을 갔고, 한 명은 장례식에 오지도 않았다. 단 한 번이라도 진정한 친구이기는 했던 걸까.
나랑 연애하고 갈래요? 노인들에게 자양강장제를 내밀며 은근히 말을 거는 박카스 할머니. '죽여주는 여자'로 불리며 노인 고객을 상대해 살아가던 어느 날, 진짜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사
재능은 있지만 늘 4등에 머무르는 초등학생 수영 선수. 애가 타는 엄마는 아들 목에 메달을 걸어 줄 유능한 코치를 구한다. 훈련 시작 후 아들 몸에 난 피멍을 애써 외면하는 엄마. 아들이 맞는
거친 말투와 성난 눈빛. 여고생 박화영의 세상은 비뚤어져 있다. 하지만 괜찮아, 친구들이 있으니까. 가출 청소년 친구들과, 숙식 제공에 빨래도 해주는 동갑내기 '엄마' 화영이의 일상. 현실보
창작이란 의미 있는 작업이죠. 영화이야기하며 산책하고 싶어요. 많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