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BMW 부럽지 않다…지프가 보여준 극과 극 매력

by 이콘밍글

극 중 두 남자의 상반된 매력
차량으로 완성된 캐릭터의 또 다른 얼굴
지프의 전략, 드라마 속 존재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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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출처-지프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지난 1월 5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가운데, 극 중 두 남자 주인공의 차량이 시청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


지프는 이번 드라마에 자사의 대표 모델인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와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를 지원하며, 캐릭터별 개성과 드라마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상남자의 상징, 오픈 루프 픽업 글래디에이터

지프는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의 차량으로 정통 오프로더 DNA를 계승한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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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출처-지프


강인한 외관과 실용성을 갖춘 이 차량은 국내 판매 중인 픽업트럭 중 유일하게 오픈 에어 드라이빙이 가능한 컨버터블 모델이다.


선재규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직선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로, 글래디에이터는 그의 야성미와 책임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차량 루프를 개방한 채 험로를 주행하는 장면은, 통제되지 않은 자유로움과 강한 인상을 동시에 전하며 캐릭터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다.


절제된 카리스마, 도시 감성의 그랜드 체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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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체로키/출처-지프


반면, 선재규와 대조되는 인물인 최이준(차서원 분)은 냉철한 판단력과 세련된 언행을 갖춘 캐릭터다.


그의 곁에는 지프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가 함께한다. 이 모델은 오프로드 성능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정숙한 주행감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


차서원의 캐릭터가 지닌 도시적 감성과 이성적인 면모는, 잘 재단된 수트를 입은 듯한 그랜드 체로키의 외형과 조화를 이룬다. 묵직하고 투박한 매력을 앞세운 글래디에이터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량으로 확장된 캐릭터의 세계관

지프는 드라마의 주요 등장인물들과 차량 간의 특성을 정교하게 매칭함으로써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작사와 협업해 캐릭터의 내면을 대변하는 도구로 자동차를 활용한 이번 전략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함께 시청자에게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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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체로키/출처-지프


한편, ‘스프링 피버’는 낯선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그녀 앞에 나타난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방영 2주 만에 클립 조회수 1억 뷰 돌파를 눈앞에 두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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