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너질 때는,
오랫동안 자기의 감정을 무시했을 때다.
저는 오랫동안 괜찮다는 말로 저의 감정을 무시했고, 도와달라, 힘들다, 멈추고 싶다 대신 남들도 이 정도는 다 견디자나라는 말들로 나를 계속해서 힘들게 했습니다.
어느 날, 더 이상 나의 감정들은 견딜 수 없다는 듯 비명을 질렀고 저는 더 이상 감정들의 주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7개월 간, 나는 나의 외면해 온 감정들의 뿌리를 하나하나 끝없이 찾아보았고 여전히 찾는 중이지만 이제는 한 바퀴를 돌아 조금은 나의 감정들과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나, 당신도 당신의 단단히 닫혀버린 감정의 뿌리가 어디인지 몰라 헤매고 계신다면 나를 찾아간 여정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총 22장의 진심의 아르카나는 나의 감정들의 원래 이름을 찾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잃어버린 진심은 어디에 계신가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모든 감정에는 별의 씨앗이 있다.
진심이 처음 숨을 쉰 그 순간,
하나의 아르카나가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