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인데 벌써 초여름처럼 열기가 뜨겁습니다. 현대차의 신차 할인혜택도 그만큼 뜨겁습니다. 대부분의 모델이 지난 달보다 더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구매 예정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혜택이 나왔을 지 마음이 급하시죠? 빨리 보시겠습니다.
아이오닉 6는 무려 880만 원이라는 역대급 할인 혜택을 들고 나왔습니다. 2023년 12월에 생산된 차량은 300만 원의 할인을, 그 이전에 생산된 모델은 5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합니다.
100만 원 할인 혜택 조건도 두 가지나 됩니다. 우선 환경부 K-EV100 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 목표제 회원사 직구매 및 임직원 개인구매를 대상으로 100만 원 할인이 제공됩니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현대/제네시스 보유 차량을 매각 후 구매 시 100만 원을 할인받는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역시 100만 원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 외에도 전기차 충전기가 비치된 신축 아파트 거주 고객에게 30만 원 할인이 제공되는 ‘충전 인프라 연계 특별조건’, 10년 이상 된 차량을 소유한 고객에게 주어지는 ‘노후차 특별조건’ 혜택 등 다양한 할인 조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든든한 친구, 포터 II와 포터 II 일렉트릭도 할인 햬택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포터 II 일렉트릭은 2023년 12월 이전 생산분 구입 시 할인 혜택이 두 배 늘어나 200만 원이 된 점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포터 Re-member’라는 혜택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포터 또는 리베로 구매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 중인 고객에게 10만 원 할인을 더해주는 것이죠.
이 외에도 10년 이상의 차량 보유 고객에게 주어지는 ‘노후차 특별조건’ 30만 원 할인, LPG 충전소 음영지역 거주 고객에게 30만원 할인 또는 가정용 충전기와 설치비를 지원하는 ‘LPG 충전소 음영지역 특별조건’ 혜택도 추가로 제공됩니다.
포터 II 역시 마찬가지로 2023년 12월 이전 생산분 구입 시 할인액이 200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2024년 1월 생산분에 대해서도 5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일반 모델과 일렉트릭 모델 모두 공통적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25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블루 세이브-오토’ 20/30만 원 등의 할인 조건을 조합해 일렉트릭 최대 345만 원, 일반 모델은 최대 285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특히 좋아할 소식이죠?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디 올 뉴 싼타페도 5월 최대 3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2023년 12월 이전 생산분 구입 시 10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현대/제네시스 보유 차량을 매각 후 구매 시 100만 원을 할인받는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할인 혜택도 추가됩니다.
5월 중 베네피아 포인트 전환 고객이 2024년 내 출고 시 10~2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베네피아 제휴 할인’, 현대카드 블루 세이브-오토 포인트로 30만 원 선할인을 받고 최장 36개월간 카드 사용으로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는 ‘현대카드 블루 세이브-오토’ 등의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꾸준히 좋은 조건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온 넥쏘는 이번 달에도 860만 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3년 10월 이전 생산분 출고 시 500만 원, 2023년 11월 생산분 출고 시 300만 원, 2023년 12월~24년 1월 생산분 출고 시 100만 원 할인이 주어집니다. ‘정부정책 연계 지원’으로 주어지는 100만 원 할인도 쏠쏠한 혜택입니다.
이외에도 10년 이상의 차량 보유 고객에게 주어지는 ‘노후차 특별조건’ 30만 원 할인, 최소 2회 이상 재구매 고객에게 적립되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40만 원 할인 등 금액이 큰 할인 혜택이 다수 마련되어 최대 860만 원에 달하는 할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상 납기기간 또한 다른 모델에 비해 2주 정도로 짧은 편으로, 할인과 더불어 차량을 빨리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합리적 가격과 높은 상품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나도 일렉트릭, 하이브리드, 일반 모델에 걸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기차 충전기가 비치된 신축 아파트 거주 고객에게 30만 원 할인이 제공되는 ‘충전 인프라 연계 특별조건’, 100만 원 할인되는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10~30만 원 할인되는 ‘베네피아 제휴 할인’과 함께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 중 현대차 신차 구매 이력이 있는 20~30대에게 20~50만 원을 할인해주는 ‘H 패밀리’ 등 다양한 할인 조건을 마련했습니다. 이들 조건을 조합하면 최대 415만 원까지 할인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죠.
코나 하이브리드 또한 최대 365만 원의 할인이 제공됩니다. 2023년 12월 이전 생산분 출고 시 200만 원, 2024년 1~2월 생산분 출고 시 10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첫차로 선택하는 고객이 많은 모델인 점을 감안해, 연수가 필요한 고객과 합법 운전학원을 1:1 매칭시켜주는 운전 연수 매칭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과 캐시백 할인 혜택을 준비한 점이 눈에 띕니다. 운전결심 서비스를 통해 연수 완료 후 기간 내 현대모빌리티 카드로 출고하는 고객은 2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죠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의 모든 모델에 걸쳐 보다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혜택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