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마무리되는 12월, 현대차가 특별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모델 체인지를 앞둔 일부 모델은 할인폭을 크게 늘렸고, 전기차도 여전히 매력적인 혜택으로 고객을 기다립니다. 연말연시의 새로운 다짐, 새 차와 함께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현대차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팰리세이드가 11월에 이어 최대 740만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입니다. 팰리세이드는 그동안 할인 혜택이 크지 않았던 모델이죠. 넉넉한 실내 공간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팰리세이드를 고민하던 고객이라면 12월이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재고차 할인 조건이 핵심입니다. 2024년 11월 생산분은 200만원, 이후 월별로 100만원씩 추가되어 7월 이전 생산분은 최대 500만원까지 할인됩니다. 여기에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100만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40만원 등 다양한 혜택을 더할 수 있죠.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 포터 II 일렉트릭이 12월에도 강력한 할인을 이어갑니다. 기본 200만원 할인에 더해 2024년 5월 이전 생산분은 300만원, 6~7월 생산분은 200만원이 추가 할인됩니다. 최대 88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게 됐네요.
자영업자를 위한 특별 혜택도 풍성합니다. '노란우산공제' 회원 50만원 할인, 10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에게 주어지는 '노후차 특별조건' 30/50만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도 있죠.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전기 상용차 ST1이 최대 69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4년 7월 이전 생산분은 600만원, 8~10월 생산분은 300만원이 할인되며, 12월 특별 할인으로 10만원이 추가됩니다.
여기에 '베네피아 제휴 할인', '전시차 구매', '블루 세이브-오토' 등 다양한 혜택을 더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래형 상용차를 만나보세요.
아이오닉 5가 12월에도 최대 860만원의 큰 할인을 이어갑니다. 기본 200만원에 더해 2024년 9월 이전 생산분은 300만원, 10월 생산분은 200만원이 추가 할인됩니다.
전기차 구매자를 위한 특별 혜택도 있습니다. K-EV100 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 목표제 대상 100만원 할인,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100만원 등이 제공되죠. '노후차 특별조건' 30만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40만원 등 다양한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뛰어난 전비 효율과 세련된 디자인의 아이오닉 6도 최대 860만원 할인됩니다. 기본 200만원 할인에 2024년 9월 이전 생산분 300만원, 10월 생산분 200만원이 추가됩니다.
아이오닉 5와 동일하게 K-EV100 관련 100만원,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100만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독보적인 기술력의 수소전기차 넥쏘는 최대 560만원 할인됩니다. '정부정책 연계 지원' 100만원을 시작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40만원, '노후차 특별조건' 30만원 등 실속 있는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수소전기차의 차별화된 장점과 매력, 지금 경험해보세요!
한겨울에도 든든한 주행성능과 따뜻한 실내를 제공하는 현대차와 함께라면, 올 겨울도 문제없습니다.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SUV부터 전기차와 상용차까지, 폭넓은 라인업에서 당신만의 차를 찾아보세요. 자세한 12월 구매혜택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