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수교가 침수위험으로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37분 잠수교가 수위상승으로 인해 차량 통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잠수교는 수위가 5.50m를 넘으면 보행자, 6.20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이 중단된다.
서울시도 안전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9시 37분부로 잠수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었으니 우회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서울 잠수교가 침수위험으로 전면 통제됐다.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37분 잠수교가 수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2974
▲서울 전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18일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이 물에 잠겨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화요일은 2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더울 것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2780
(고이란 기자 photoeran@)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가 침수위험으로 전면 통제됐다.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50분 수위 상승 위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2994
(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서울 올림픽대로 김포방향 63빌딩 진출램프가 통제됐다.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20분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3026
이슈 속 경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