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내가 실제로 준비하고 있는 것들
퇴사를 준비한다고 해서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다.
여전히 나는 출근을 하고,
같은 일을 하고,
같은 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나는 지금
하나씩 준비하고 있다.
거창한 건 아니다.
하지만
확실히 방향은 있다.
가장 먼저 시작한 건
기록이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브런치에 글을 올리고,
하루를 돌아보며
내 생각을 정리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기록이었다.
그날 느낀 것,
고민했던 것,
계산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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