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화력의 3연승인가, 반전의 2연승인가

​[국내 남자 농구] (2026.03.10.) 현대모비스 vs KCC

by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부산 사직을 뜨겁게 달구는 KCC의 막강한 화력이 3연승을 정조준한다. 이에 맞서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직전 경기 대승의 기운을 몰아 천적 관계 청산과 2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숀 롱과 헤먼즈의 자존심을 건 골밑 맞대결, 그리고 허웅의 외곽포가 사직의 밤을 어떻게 수놓을지 주목된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vs 부산 KCC 이지스 경기 정보


2026년 3월 10일 오후 7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상위권 굳히기에 나선 5위 KCC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8위 현대모비스가 격돌합니다.


KCC는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슈퍼팀'의 위용을 되찾고 있으며, 특히 공격 지표(평균 82.7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평균 득점은 낮지만 어시스트(20.4개)를 바탕으로 한 조직력강점입니다.


올 시즌 맞대결 성적은 2승 2패로 팽팽한 상황, 오늘 경기가 시즌 균형을 깨뜨릴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1. 부산 KCC 이지스: "사직의 화력은 멈추지 않는다"


부산 KCC 이지스 팀 정보


KCC는 직전 삼성전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공격력을 홈에서도 이어가고자 합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97539?tid=kbl_60


​숀 롱의 골밑 지배: 현대모비스의 이승현을 상대로 피지컬 우위를 점하며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 득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허웅의 외곽포: 직전 경기 아쉬웠던 야투 성공률을 회복하고, 클러치 상황에서의 한 방을 기대합니다.


​최준용의 변수: 부상 복귀 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최준용이 내외곽을 넘나들며 현대모비스의 수비 대형을 흔들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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