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마이애미의 교훈: 참패와 희망

[WBC 8강전] 대한민국 0 : 10 도미니카 공화국 (7회 콜드패)

by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과거의 데이터는 생존의 열쇠였으나, 마이애미의 화력은 그 문틀 자체를 부수어버렸다."


대한민국 vs 도미니카공화국 WBC 8강전 경기 결과 분석


대한민국의 17년 만의 4강 도전이 단 7이닝 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우승 후보 도미니카의 압도적인 전력 앞에 우리가 준비한 전략은 가동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흩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처참한 스코어보드 뒤편에는, 끝까지 자신의 공을 뿌리며 다음을 기약하게 만든 투수들의 투혼이 있었습니다.



​1. [마운드] 1.2이닝의 붕괴와 패배 속에서 빛난 '무실점의 투혼'



류현진의 조기 강판과 붕괴된 연쇄 고리


'코리안 몬스터'의 관록도 도미니카의 불방망이를 잠재우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1.2이닝 3실점, 1회를 삼자범퇴로 막으며 기대를 모았으나, 2회 들어 볼넷과 장타를 허용하며 급격히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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