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유종의 미인가, 우승팀의 위엄인가

[국내 남자 배구] (2026.03.15.) OK저축은행 vs 대한항공

by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안방 부산에서 봄배구 좌절의 아쉬움을 딛고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OK저축은행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고 '뎁스의 힘'을 시험하려는 대한항공이 만났다. 디미르토프의 마지막 명예 회복이 빛날 것인가, 아니면 임동혁을 앞세운 우승팀의 위엄이 코트를 지배할 것인가."


부산 OK저축은행 읏맨 vs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 정보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결은 '상처 입은 읏맨'과 '여유로운 챔피언'의 만남입니다.


6위 OK저축은행은 비록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홈 팬들 앞에서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반면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대한항공은 주전들의 체력 안배와 동시에, 주전급 백업 자원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챔피언 결정전을 향한 예열을 마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 부산 OK저축은행 읏맨: "디미르토프의 명예 회복과 안방 사수"


부산 OK저축은행 읏맨 팀 정보


OK저축은행은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팬들에게 마지막 승리를 선물해야 합니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117/0004043066


​디미르토프의 파괴력 회복: 시즌 내내 기복을 보였던 디미르토프가 이민규 세터와의 호흡을 통해 마지막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국내 날개진의 총동원: 전광인과 차지환, 송희채로 이어지는 국내 자원들이 리시브 효율을 높이고 변칙적인 공격으로 대한항공의 높이를 흔들어야 합니다.


​서브 전략의 강화: 대한항공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어 단순한 오픈 공격을 유도, 블로킹과 디그로 반격 기회를 만드는 전술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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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공세남입니다. 야구, 농구, 배구. 세 종목의 승부처를 읽어내는 힘. 데이터와 전술 분석을 통해 스포츠를 바라보는 당신의 시야를 넓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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