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자 배구] (2026.03.18) 한국전력 vs KB손해보험
"지난 패배의 아픔은 코트 위에 묻어야 합니다. 승점 단 1점 차로 맞붙는 4위 한국전력과 5위 KB손해보험. 이 경기의 승자는 3위로 복귀하거나 올라서며 진정한 '봄의 무대'로 향하는 직행 티켓을 거머쥐게 됩니다. 수원의 안방에서 펼쳐질 이 잔인하고도 아름다운 단판 승부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요?"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vs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경기 정보
이번 대결은 문자 그대로 '승점 6점'짜리 경기입니다.
한국전력은 승리 시 우리카드를 밀어내고 3위로 복귀할 수 있으며, KB손해보험 역시 승점 3점을 따낼 경우 단숨에 3위까지 도약하는 '기적의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베테랑의 관록, 높이로 승부한다"
한국전력은 우리카드전의 아쉬운 패배를 딛고 안방에서 3위 복귀를 노립니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003/0013822043?tid=kovo_1006
미들브로커진의 높이: 신영석과 무사웰이 버티는 중앙 블로킹 라인은 리그 최강입니다. KB손해보험 비예나의 타점을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승리의 핵심 열쇠입니다. 유효 블로킹 이후 이어지는 반격 찬스에서 베테랑의 노련함이 필요합니다.
베논의 부상 투혼: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의 중심을 잡고 있는 베논의 결정력이 세트 후반 클러치 상황에서 빛을 발해야 합니다. 그가 버텨주는 것만으로도 팀 전체에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하승우의 조율: 공격 기복이 있는 김정호와 서재덕을 하승우 세터가 어떻게 살려내느냐에 따라 베논의 체력 부담이 결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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