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경기 프리뷰: 선발의 이닝 소화가 모든 변수를 지운다
어제는 상위권 팀들이 불펜의 집중력을 쏟아부으며 승리를 지켜낸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어제 소모된 마운드의 피로도를 선발 투수들이 얼마나 상쇄해 주느냐가 승패의 핵심 지표(KPI)가 될 것입니다.
1. [수원] 삼성 라이온즈 vs KT 위즈: ‘싱싱한 김재윤’과 ‘스윕’의 조준점
[Mound] 잭 오러클린(삼성) vs 케일럽 보쉴리(KT)
[Situation] 삼성은 어제 이승현을 필두로 한 불펜진의 헌신적인 투구로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무엇보다 김재윤이 어제 등판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반면 KT는 안방 스윕패를 면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Scenario] 경기 예상 시나리오
오러클린이 6이닝 정도만 버텨준다면, 삼성은 '휴식 마친 김재윤'이라는 확실한 카드로 경기를 끝낼 수 있습니다.
구자욱-디아즈-최형우로 이어진 중심 타선이 보쉴리를 상대로 초반에 점수를 뽑아준다면, 삼성은 불펜 과부하 없이 기분 좋은 수원 원정 스윕을 달성할 것입니다.
Prediction: 삼성 라이온즈 우세
2. [사직] 롯데 자이언츠 vs SSG 랜더스: ‘안경 에이스’의 독기와 ‘무패’ 베니지아노
[Mound] 박세웅(롯데) vs 앤서니 베니지아노(SSG)
[Situation] 롯데는 어제 연장 10회 사투 끝에 패하며 개막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오늘마저 패하면 안방에서 굴욕적인 스윕패를 당하게 됩니다. SSG는 기세를 몰아 시리즈 스윕과 단독 선두권을 공고히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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