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경기 프리뷰: 위닝 시리즈인가, 대반격인가
어제 사직에서는 8만 관중(누적)의 염원이 담긴 롯데의 연패 탈출이 터졌고, 광주에서는 KIA의 화력이 삼성을 압도하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오늘 주중 시리즈 최종전은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기 위한 각 팀 '외인 에이스'들의 정면충돌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통계적 안정감을 찾으려는 상위권과 기세를 타려는 하위권의 사투가 시작됩니다.
1. [문학] 한화 이글스 vs SSG 랜더스: ‘스윕 조준’ 에르난데스 vs ‘수성’의 화이트
[Mound] 에르난데스(한화) vs 화이트(SSG)
[Situation] 한화는 류현진-문동주로 이어지는 원투펀치를 앞세워 이미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오늘 외인 에이스 에르난데스를 내세워 문학 원정 스윕을 노립니다. SSG는 안방에서 전패를 면하기 위해 구위형 투수 화이트를 출격시킵니다.
[Scenario] 경기 예상 시나리오
에르난데스의 150km 중후반 강속구에 SSG 타선이 초반 적응에 애를 먹습니다.
화이트 역시 한화의 강백호·노시환 라인을 상대로 역투하겠지만, 현재 팀 사기가 최고조인 한화가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스윕승을 가져갈 확률이 높습니다.
Prediction: 한화 이글스 우세
2. [사직] KT 위즈 vs 롯데 자이언츠: ‘안착’의 사우어 vs ‘160km’ 로드리게스
[Mound] 사우어(KT) vs 로드리게스(롯데)
[Situation] 롯데는 어제 김진욱의 호투로 지긋지긋한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오늘 승리한다면 단숨에 위닝 시리즈와 함께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게 됩니다. KT는 어제 타선이 1득점에 그친 침묵을 깨야 하는 과제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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