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경기 프리뷰: 6연승 사자와 160km 광속구
어제는 '스윕의 날'이었습니다.
삼성과 KIA가 나란히 원정 스윕을 달성하며 리그의 '상하위 양극화'를 심화시켰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주말 시리즈는 6연승을 달리는 삼성의 기세가 안방 대구에서 LG의 '관록'을 넘을 수 있을지, 그리고 사직에서 다시 한번 불을 뿜을 로드리게스의 광속구가 한화 타선을 잠재울 수 있을지가 데이터 분석의 핵심 변수입니다.
1. [대구]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6연승의 기세’ 오러클린 vs ‘완급 조절’ 임찬규
[Mound] 잭 오러클린(삼성) vs 임찬규(LG)
[Situation] 삼성은 현재 6연승이라는 경이로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1번 박승규가 출루하고 구자욱-디아즈가 해결하는 시스템은 오차 범위가 거의 없습니다. LG는 SSG전 스윕승의 기세를 롯데전에서 이어가지 못하며 주춤한 상태입니다.
[Scenario] 경기 예상 시나리오
박승규 선수가 오늘도 임찬규의 커브와 체인지업을 끈질기게 골라내며 출루를 시도합니다.
오러클린이 6이닝 동안 LG의 기동력을 억제해준다면, 승부처는 7회 이후가 될 것입니다.
어제 휴식을 취한 김재윤이 등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삼성의 7연승 확률은 통계적으로 매우 높습니다.
Prediction: 삼성 라이온즈 우세
2. [사직]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 ‘160km의 중력’ 비슬리 vs ‘영건’ 박준영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