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경기 프리뷰: 사자의 사투와 에이스들의 자존심 대결
어제의 패배로 삼성은 5연패라는 벼랑 끝에 섰습니다.
오늘 고척에는 '사자의 심장' 원태인이 팀의 운명을 걸고 마운드에 오릅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양현종과 박세웅의 클래식한 에이스 대결이 예고되어 있으며, 인천에서는 고영표가 KT의 반등을 조준합니다.
오늘 경기는 '연패 스토퍼'들의 퀄리티 스타트(QS) 여부가 승패의 8할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1. [고척] 삼성 라이온즈 vs 키움 히어로즈: ‘연패 스토퍼’ 원태인 vs ‘기세’의 하영민
[Mound] 원태인(삼성) vs 하영민(키움)
[Situation] 삼성은 충격의 5연패입니다. 박승규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득점권에서의 응집력이 시즌 평균치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키움은 어제 승리의 기세를 몰아 홈 시리즈 위닝을 확정 지으려 합니다.
[Scenario] 경기 예상 시나리오
리드오프 박승규가 하영민을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치며 초반부터 출루에 성공합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고척 돔 마운드에서 키움 타선을 압도하며 7이닝 무실점급 피칭으로 마운드를 지배하는 사이, 최형우와 디아즈가 어제의 침묵을 깨는 결정적인 적시타를 터뜨립니다.
어제 아꼈던 불펜진이 총출동해 원태인의 승리를 지켜내며 5연패를 끊어내는 시나리오가 유력합니다.
Prediction: 삼성 라이온즈 우세
2. [광주] 롯데 자이언츠 vs KIA 타이거즈: ‘대투수’ 양현종 vs ‘안경 에이스’ 박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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