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독백
박순동
가야 한다고
가야만 한다고
되뇌면서
내 사랑을 꺼내어
저 강물에 던져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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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면들을 시와 에세이로 곱게 떠올립니다.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이 머물고 싶은 이야기들을 조용히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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